약 먹고 벌크업한 숙주, 달콤해진 두리안… 베트남 먹을거리 비상[사이공모닝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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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tyHul
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5-05-12 03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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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무원 출신이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. 11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“우리 집앞에 우리가 좋아하는 카페. 멋져 헤헤.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카키색 카디건을 매치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. 특히 류이서는 빛나는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. 남편 전진이 찍어준 듯,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 속 류이서는 화보같은 일상을 전했다. 이를 본 팬들은 “오빠 애정이 듬뿍 담긴 언니”, “오빠가 언니한테 찍어준 사진들이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”, “예뻐요”, “화보 언제 내주실 겁니까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 한편,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, 두 사람은 SBS ‘동상이몽2 - 너는 내 운명’ 등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. /mint1023/@osen.co.kr [사진] ‘류이서’ 약 먹고 벌크업한 숙주, 달콤해진 두리안… 베트남 먹을거리 비상[사이공모닝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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